'함께 상드리는 모임’의 제 18회 천등문학상 시상식
'함께 상드리는 모임’의 제 18회 천등문학상 시상식
  • 강북땡큐뉴스
  • 승인 2018.04.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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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채규판 우수상에 김재모 최현갑 계인철 홍성남 시인 수상

천등문학회(회장 이진호)41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도봉구민회관 회의실에서 함께 상드리는 모임행사를 가졌다. 홍성훈 이이순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진호 회장은 함께 문학을 하고, 문화 활동을 하는 사람끼리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미력하나마 18년간 이런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며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 이어 천등문학상 운영위원장인 이수화 시인을 대신하여 홍성훈 아동문학가가 경과를 보고하고, 유종슬 아동문학가가 천등아동문학상, 장윤우 시인이 천등문학대상 심사소감을 각각 발표하였다.

이날 수상자는 제 18회 천등아동문학상에 이준섭 아동문학가, 18회 천등문학 대상에 채규판 시인, 우수상에 김재모 시인, 최현갑 시인, 계인철 시인, 홍성남 시인 등이 각각 수상하였으며, 18회 한국동요작곡가 대상에 오숙경 동요작곡가, 14회 한국동요 가창지도자 대상에 김미정 일곱빛 무지개 단장, 18회 한국동화구연가 대상에 유애순 동화구연가, 우수상에 박명정 동화구연가 재13회 한국시낭송가대상에 오정은 시낭송가, 그리고 모범 효부에게 드리는 백목련상에 임문석씨 등 모두 12명이었다.

시상자는 유종슬 아동문학가, 박성배 아동문학가, 엄기원 아동문학가, 정용원 펜클럽부이사장, 장윤우 시인, 서병진 시인, 김기진 시인, 신윤호 시인, 등이었으며손해일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  엄문용 시인 정화자 수필가, 안승준 시인 이형숙 아동문학가 이규원 박영애 씨 등 문인을 비롯 120 여명이 참석하였다.

제 18회 천등아동문학상에 이준섭 아동문학가, 제 18회 천등문학 대상에 채규판 시인, 우수상에 김재모 시인, 최현갑 시인, 계인철 시인, 홍성남 시인 등이 각각 수상하였고, 제18회 한국동요작곡가 대상에 오숙경 동요작곡가, 제14회 한국동요 가창지도자 대상에 김미정 일곱빛 무지개 단장, 재18회 한국동화구연가 대상에 유애순 동화구연가, 우수상에 박명정 동화구연가 제13회 한국시낭송가대상에 오정은 시낭송가, 그리고 모범 효부에게 드리는 백목련상에 임문석씨 등 모두 12명이었다.

축사에서 이유식 문학평론가는 상을 받음으로 침체된 문학 활동에 활력을 얻었던 경험을 예로 들면서 수상하신 모든 분들이 이후로 더욱 활발히 자기의 분야에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엄기원 한국아동문학연구회장은 좋은 분들을 찾아 시상하는 이진호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12분의 수상자에게는 큰 영광이 되고 더 큰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하행사로는 식전 행사로 허원씨의 복화술 경연과 웃음봉사단 안숙화단장의 이진호 작사 신규복 작곡인 랑랑랑 힐링투어이진호 작사 작곡인 우리함께 걸어요를 불렀고 후반에 축하곡으로 동요가창지도자 대상을 받은 김미정 단장이 이끄는 일곱빛 무지개 중창단 8명이 발가락 전쟁등 이진호 회장이 작사한 5곡의 노래를 제창과 독창으로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글/한국문학신문 맹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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